롯데웰푸드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알에 첫 참가해 유럽 내 ‘빼빼로’ 등 주요 브랜드 수출액을 30% 이상 신장시켰다.
롯데웰푸드는 유럽 공략 확대를 위해 올해 아누가에서 한국관내 가장 큰 부스를 운영, 총 1만 5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들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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