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미자가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2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한 누리꾼이 “2세 계획은 없으세요? 저흰 시험관까지 했는데 실패했어요”라고 묻자, 미자는 “나이가 있어서 이젠 안 될 것 같아요”라며 담담히 답했다.
앞서 미자는 올해 초에도 자녀 계획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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