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디에잇, 민규, 버논이 영국 싱어송라이터 핑크팬서리스(PinkPantheress)의 히트곡 ‘일리걸’(Illegal)을 재해석했다.
세븐틴 디에잇, 민규, 버논과 핑크팬서리스(사진=Julian Song)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 멤버가 리믹스한 ‘일리걸 + 세븐틴’(Illegal + SEVENTEEN)이 오늘(10일) 오전 8시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에 공개됐다.
세븐틴과 핑크팬서리스는 서로의 음악을 즐겨듣던 중 ‘일리걸’에 새로운 매력을 담아보자고 뜻을 모아 ‘일리걸 + 세븐틴’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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