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5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김종국은 아내와 프랑스 파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하며 "신혼여행 첫날이다.따로 시간이 없어서 미리 운동을 혼자 다녀오려고 한다"며 호텔 복도를 나섰다.
이후 김종국은 "에펠탑이 보이는 호텔은 그렇게 좋지 않았다"고 평하며 다른 호텔로 이동했고, 아내와 함께 관람차를 탄 일상을 남기기도 했다.
다음 날에도 헬스장을 찾은 김종국은 "예전부터 '신혼여행 가면 운동할 거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내게는 너무 당연하다"면서 "호텔에는 모두 운동하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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