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10월 2일, 서초역 사거리에서 아·태 사법정의 허브의 중심으로 도약할 ‘향나무 상징공간’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후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함께 후계목을 식재하며 향나무의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가 후대에도 이어지기를 기원했다.
2부에서는 서초역 사거리에 위치한 ‘향나무 상징공간’ 개장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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