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 27회에서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국민 가수 임영웅과 ‘뭉찬4’ 축구 전설들의 대결이 그려진다.
이번에 임영웅은 선수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KA리그 연합팀’ 감독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축구 유니폼 대신 깔끔한 정장을 차려 입고 등장한 임영웅은 “4:0으로 이길 거라 믿는다”며 첫 감독 데뷔전임에도 자신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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