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C·신재생 속도전” Vs “산업 충격”…오늘 국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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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신재생 속도전” Vs “산업 충격”…오늘 국회 토론회

정부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다음 달에 유엔에 제출할 예정인 가운데, 기후위기를 대응하면서 산업 충격을 최소화하는 정책을 논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김대중재단 기후환경위원회,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안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주영 환노위 간사(민주당), 박정·강득구 민주당 의원이 주관한다.

관련해 10일 세미나에서는 이차복 김대중재단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개회사, 강득구 의원의 환영사, 우원식 국회의장·김민석 국무총리·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안호영 위원장·김주영 간사·박정 의원·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의 축사를 통해 관련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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