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건우, 김광현 대신 2차전 선발 중책…삼성 가라비토로 맞불[준PO]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SG 김건우, 김광현 대신 2차전 선발 중책…삼성 가라비토로 맞불[준PO]

SSG와 삼성은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PO 2차전 선발 투수로 각각 김건우와 가라비토를 예고했다.

WC 2차전에서 가라비토에 마무리 역할을 맡겼던 삼성은 준PO 1차전 선발로는 최원태를 내세웠고, 가라비토를 2차전 선발로 낙점했다.

올해 정규시즌에 15경기에 등판한 가라비토는 4승 4패 평균자책점 2.64로 안정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삼성의 기대에 부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