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흐리고 새벽부터 최대 30㎜ 비…한낮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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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흐리고 새벽부터 최대 30㎜ 비…한낮 '선선'

10일 인천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새벽부터 5~30㎜의 비가 가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서구 16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17도, 옹진군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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