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수비수 파우 쿠바르시가 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를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선수로 꼽았다.
영국 ‘트리뷰나’는 1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수비수 쿠바르시는 맞붙을 때마다 항상 자신을 어렵게 만드는 레알 마드리드 음바페를 칭찬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쿠바르시는 가장 까다로운 선수로 음바페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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