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LA대형산불 출발점은 '방화'였다…29세 남성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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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LA대형산불 출발점은 '방화'였다…29세 남성 기소

올해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팰리세이즈 일대를 태우고 10여명을 숨지게 한 대형 산불이 방화에 의해 시작됐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AP와 블룸버그 통신 등 미국 언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화범 용의자인 조너선 린더크네흐트(구속)는 올해 새해 첫날 LA 서부 해안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악의적으로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됐다고 빌 에일리 연방 검사가 8일 밝혔다.

용의자의 방화로 LA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12명이 목숨을 잃었고 가옥 전소 등으로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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