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윤정수(53)의 아내인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진서(41·원자현)가 남편 윤정수의 '뇌섹남' 매력을 그의 절친인 가수 배기성, 배우 임형준에게 어필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기성과 임형준이 '찐친' 윤정수의 '결혼 소문' 실체를 확인한다.
해당 방송에선 마침내 소문의 실체(?)인 원진서와 함께 윤정수, 배기성, 임형준이 함께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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