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4관왕·디아즈 3관왕…정규시즌 ‘개인타이틀’ 누구에게 돌아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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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4관왕·디아즈 3관왕…정규시즌 ‘개인타이틀’ 누구에게 돌아갔나

한화 코디 폰세(왼쪽)는 투수 4관왕, 삼성 르윈 디아즈는 타자 3관왕에 오르며 화려한 2025시즌을 보냈다.

디아즈는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4(551타수 173안타), 50홈런, 158타점, 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025를 마크했다.

폰세와 디아즈, 최다안타(187안타)를 기록한 빅터 레이예스(31·롯데 자이언츠)를 제외하고는 모든 타이틀을 국내 선수가 얻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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