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담소·노벨 유언 낭독…125년만 노벨평화상 회의실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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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담소·노벨 유언 낭독…125년만 노벨평화상 회의실 첫 공개

한해 지구촌 평화와 안녕에 기여한 인물을 꼽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 회의실이 125년 역사상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2025년 노벨 평화상 발표를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은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지난 6일 수도 오슬로에 있는 노벨연구소 회의실에서 수상자 결정을 위한 회의를 시작하기 전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1901년 노벨 평화상이 시작된 이후 노벨위원회는 회의 장면이나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회의 소집도 비밀리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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