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의 간판 신진서(25) 9단이 란커배 4강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신진서는 9일 중국 취저우에서 열린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본선 8강에서 중국 퉈자시 9단에게 285수 만에 흑 반집승을 거뒀다.
8강전이 끝난 뒤 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는 준결승에서 역시 중국의 판인 8단과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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