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노벨문학상은 헝가리 소설가 겸 각본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71)가 받았다.
(사진=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홈페이지) 스웨덴 한림원은 9일(한국시간)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는 헝가리 현대문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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