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당·종단대표, 주한 외교단, 한글 관련 단체, 각계 대표, 시민 등 약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축식은 매체예술 영상과 발레 퍼포먼스로 시작해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순서로 이어졌다.
이번 한글날에는 미국에서 약 40년간 한국어 교수로 재직하며 시조 번역과 한국 관련 책 7권을 집필한 마크 알렌 피터슨 등 8명과 캐나다 몬트리올 한인학교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유튜브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어를 따라 말하고, 한국어를 배워 우리 작품들을 즐기려는 세계 청년들의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다”며 “한글은 더 이상 우리만의 문자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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