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최대정당 "北국방력 강화조치 지지"…사실상 북핵 용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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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최대정당 "北국방력 강화조치 지지"…사실상 북핵 용인(종합)

러시아 최대 정당 통합러시아당과 북한 조선노동당이 9일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용인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이 공동성명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겸 통합러시아당 의장과 조용원 노동당 비서가 평양에서 회담한 후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이자 2008∼2010년 러시아 대통령을 지낸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이날 새벽 야쿠셰프 통합러시아당 사무총장 등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위해 평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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