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뷰익 LPGA 상하이 첫날 공동 2위…1타 차로 선두 추격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도전에 나선 윤이나가 시즌 막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그는 대회 첫날 공동 2위에 올라 단독 선두 아르피차야 유볼(태국·8언더파 64타)을 한 타 차로 뒤쫓았다.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임진희는 보기 없이 버디를 5개 낚으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 공동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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