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아닙니다”… 한국서 전쟁 나면 무조건 챙겨야 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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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아닙니다”… 한국서 전쟁 나면 무조건 챙겨야 할 ‘3가지’

전쟁이 발발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필품으로 많은 이들이 라면을 떠올리지만, 전문가들은 라면이 전시 상황에서 결코 실용적인 식품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전 전 장군은 전쟁 시 가장 먼저 챙겨야할 것은 라면이 절대 아니라고 강조했다.

대신 전시 생존을 위해 꼭 챙겨야 할 세 가지 물품으로 ‘물, 크랭크 라디오, 지혈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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