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이달 중 골목형상점가 3곳 추가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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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이달 중 골목형상점가 3곳 추가 지정 추진

평택시는 이달 중으로 ‘골목형 상점가’ 3곳을 추가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지정 대상지는 ▲소사벌 상권(비전동 1096 일대 3천231㎡) ▲평택시청 상권(합정동 967의7 일대 1만2천396㎡) ▲송탄출장소 상권(서정동 822 일대 1만4천828㎡)이다.

시의 이번 추가 지정이 실행되면 평택 지역의 골목형 상점가는 현재 5곳에서 8곳으로 늘어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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