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을 바라봤던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패배했다.
야마모토, 앤서니 반다, 잭 드레이어에 이어 네 번째 투수로 나온 클레이튼 커쇼도 2이닝 6피안타(2피홈런) 3볼넷 5실점(4자책)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야마모토를 선발로 내세운 다저스는 오타니(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키케 에르난데스(좌익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토미 에드먼(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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