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열린 ‘제16회 광화문광장 한글휘호대회’가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35개국 120여 명이 참가해, 일반부·학생부·어린이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붓글씨로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미재 용산구의원이 참석해 한글의 가치와 예술성을 되새기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