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영애, 위험천만한 동업 끝내고 ‘은수 좋은 날’ 맞이할까 남편의 치료비와 빚을 갚기 위해 금기의 세계에 발을 들인 강은수(이영애 분)는 이경(김영광)과 손을 잡고 위험천만한 동업을 시작했다.
2.김영광, 10년 전 사건의 진실은? 이경은 낮에는 미술강사, 밤에는 클럽MD로 활동하며 강휘림(도상우)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과연 이경은 정체를 들키지 않은 채 휘림을 향한 계획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그리고 그가 세운 목표를 이루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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