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추석 연휴 뒤 송편과 기름진 음식으로 확.찐.살을 서울시와 함께 확~빼보자! 서울시는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한가위 확.찐.살.
오세훈 서울시장도 직접 체력측정에 참여하고 방송인 조나단‧패트리샤 남매도 시민들과 챌린지를 함께한다.
최종 체력측정은 11월 10일 이후 ‘서울시 체력인증센터’에서 한 달간 생활 습관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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