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피해 709개로 확정…1등급 시스템 40개 중 25개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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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 피해 709개로 확정…1등급 시스템 40개 중 25개 복구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멈춘 행정정보시스템이 총 709개로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가운데 복구된 시스템은 193개(복구율 27.2%)이며, 핵심 업무에 해당하는 1등급 시스템의 경우 40개 중 25개가 정상화됐다.

김 차관은 “1등급 시스템은 업무 영향도와 이용자 수가 많은 만큼 신속한 복구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며 “현재 복구율은 62.5%로, 남은 시스템도 단계적으로 복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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