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유통 계열사인 농협유통과 농협하나로유통이 최근 몇 년간 연이어 영업 적자를 기록하면서 재무구조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농협하나로유통은 2021년 433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이후 2022년 330억 원, 2023년 319억 원, 2024년 404억 원, 2025년 8월까지 238억 원의 적자를 냈다.
2022년 21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2023년 283억 원, 2024년 218억 원, 2025년 8월 기준 143억 원의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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