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 '구명로비 의혹' 이종호 前대표 내일 첫 참고인 조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병특검, '구명로비 의혹' 이종호 前대표 내일 첫 참고인 조사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이 전 대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초동에 있는 해병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는다.

해병특검이 이 전 대표를 소환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 전 대표는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의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