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5일부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손상된 시스템 복구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1등급 시스템 40개 중에서는 25개(62.5%)가 복구돼 운영 중이다.
◇피해 ‘5층’ 시스템, 일부는 대전 남기고 대구센터 이전 전산실 및 장비 복구와 기관 협의가 진행됨에 따라 시스템별 복구 계획도 점차 구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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