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도 바른먹거리" 풀무원, 세계식품박람회 부스에 하루 1700명 몰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럽에도 바른먹거리" 풀무원, 세계식품박람회 부스에 하루 1700명 몰렸다

풀무원(017810)이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독일 ‘아누가 2025(ANUGA 2025)’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유럽 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독일 쾰른에서 열린 ‘아누가 2025’에 열린 풀무원 부스에 방문객들이 몰린 모습 (사진=풀무원) 올해 처음 아누가에 참가한 풀무원은 ‘정통 K-푸드의 맛과 즐거움’을 콘셉트로 두부, 아시안 누들, 김치, 식물성 지향 혁신제품 등 총 45종의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은 박람회 기간 독일 최대 유통사 에데카 쾰른 매장에서 ‘풀무원 K-푸드존’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