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는 이정현(26), LG는 유기상(24)이 키플레이어다.
이정현은 올 시즌 손창환(49) 감독 체제에서 소노의 핵심 전력으로 분류돼 출전 시간을 관리받고 있다.
지난 시즌 올스타전 팬 투표 1위를 차지하는 등 LG 간판으로 자리매김한 그는 올 시즌 프로 3년 차를 맞아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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