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6시 24분께 유성구 봉명동 한 숙박업소에서 타인 신용카드를 부정 사용한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앞서 7일 오전 6시 24분께에는 유성구 봉명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타인의 신용카드를 부정 사용한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6시 9분께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신고자가 분실한 카드를 누군가 200만 원 상당 사용했다는 문자를 받았고, 사용처가 대전 유성구로 확인됐다"는 공조 요청을 받고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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