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지난 6일 첫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누리꾼이 달라진 비주얼을 언급하자 “예전에는 42kg이었는데 지금은 조금 쪘다.사실 지금 마음이 편하고 더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인영은 지난해 11월 결혼 1년 9개월 만의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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