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전직 러시아 대통령으로 현재는 통합러시아당 의장을 맡고 있다.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방북했으며, 열병식 등 북한의 당창건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노동당과 러시아 통합러시아당 간 행사도 참석이 예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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