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시장이 10월 2일 추석을 앞두고 제23예비군관리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의정부시청)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토방위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23예비군관리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나라와 지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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