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새로운 '통합 도시 브랜드' 발표... 광역도시 여정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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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새로운 '통합 도시 브랜드' 발표... 광역도시 여정 날개짓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기념식서 도시브랜드 선포식 용인특례시는 역동적인 도시 발전과 하나의 도시를 상징한 통합 도시 브랜드를 28년 만에 새롭게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시의 새로운 상징물인 '통합 도시 브랜드'는 첨단산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서의 도약과 시민의 통합, 사람 중심의 도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통합 도시 브랜드는 CI(심벌마크)와 BI(도시브랜드)를 일체형으로 정비해 '하나의 상징' 안에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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