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NSC부비서장 방미…라이칭더 총통 美 경유방문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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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NSC부비서장 방미…라이칭더 총통 美 경유방문 타진"

이 소식통은 자오 부비서장의 이번 방미의 주요 임무가 '친미·독립' 성향의 라이칭더 대만 총통의 미국 뉴욕을 경유한 중남미 우방국에 대한 연내 순방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오 부비서장의 방미는 라이 총통의 중남미 3국의 국빈 방문을 위한 미국 본토 경유가 불허됨에 따른 주미 대만대표처의 능력에 의구심을 갖게 된 라이 총통과 외교안보 시스템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대만언론은 자오 부비서장이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주미 대만대표처의 정치조 조장을 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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