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통합돌봄 의료·요양포럼 발족…10월 18일 첫 토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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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통합돌봄 의료·요양포럼 발족…10월 18일 첫 토론회 연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전충남도회, 대전요양보호사협회, 대전의료원설립시민운동본부, 사단법인 토닥토닥은 10월 18일 오후 3시부터 한밭새마을금고 9층 아트홀에서 '대전통합돌봄 의료·요양 포럼 출범식 및 1차 토론회'를 갖는다.

이들 단체는 앞서 '대전통합돌봄 의료·요양 포럼' 구성을 약속하고 내년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의 의료와 요양의 역할 및 연계방안을 논의해 대전형통합돌봄 정책을 연구하기로 했다.

이에 발맞춰 대전에서 이뤄지는 대전통합돌봄 의료·요양 포럼 출범식 및 토론회에서는 나백주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의료요양 돌봄통합지원 정책과 제도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연섭 대한물리치료교수협의회장(대원대학교)이 '통합돌봄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의료영역의 과제' 발표한 뒤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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