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너무 저렴한 생일 선물을 줘서 기분이 상했다는 사연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생일 선물로 다이소 1000원 컵 받아서 좀 정 떨어졌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그래도 친구는 "그냥 넘기는 건 아닌 것 같다"면서 선물을 준비하겠다고 알렸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