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과 김영대의 사내 연애가 시작과 동시에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지난 6회에서 다해와 함박사의 벚꽃길 사진이 사내 게시판에 퍼진 데에 이어, 엘리베이터 안에서 단둘이 있던 모습까지 마케팅팀 동료들에게 들키며 '위기' 엔딩을 장식했다.
오는 10일 방송될 '달까지 가자' 7회에서는 함박사와의 관계로 이미 복잡한 처지에 놓인 다해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팀장 고대영(음문석)의 눈 밖에 나게 되고, 인사팀까지 불려 가며 갈등의 중심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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