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과 함께 이달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장애예술기획전 '감각의 서사(The Sensory Tale)'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5기 입주작가 6인(곽요한·김승현·김은정·위혜승·윤하균·허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는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예술 분야 전문 창작공간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