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남부 핵심 주거지인 경기 용인시 수지구 아파트 6채 중 1채는 GS건설의 '자이'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용인 수지구에 공급된 아파트 11만2072가구 중 GS건설 브랜드 아파트는 1만7404가구(15.5%)였다.
이후에도 '신봉자이' 1차(1990가구)와 2차(1626가구), '동천자이'(1437가구), '동천센트럴자이'(1057가구), '성복자이' 1차(719가구)와 2차(783가구), '성복센트럴자이'(500가구), '성동마을수지자이'(680가구) 등 브랜드 대단지를 속속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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