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성환이 난치성 질환인 ‘백반증’ 진료를 받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MBC) 오는 10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백반증’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을 선보인다.
얼마 전 병원을 찾아 ‘백반증’ 진료를 받았던 구성환이 약 3개월 만에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병원을 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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