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수백억 들여 지은 연수센터 방치…2년간 호텔 숙박에 12억 예산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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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수백억 들여 지은 연수센터 방치…2년간 호텔 숙박에 12억 예산 낭비

310억원의 세금으로 건립된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의 성남 연수센터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최근 2년간 외부 숙소를 이용하면서 약 12억원의 예산이 쓰인 것으로 9일 확인됐다.

당시 감사에서도 연수센터에 여유 객실이 있음에도 외부 호텔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코이카는 별다른 개선책을 마련하지 않았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수백억 원의 국민 혈세로 건립한 연수센터를 방치한 채 호텔을 이용하는 것은 코이카의 방만한 예산 운영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코이카의 예산 낭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기관장 및 관계자 징계와 함께 예산 환수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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