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izna(이즈나)가 데뷔 첫 ‘아육대’ 출전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사격 여신’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즈나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2025 추석특집 ‘아육대’의 신설 종목인 혼성 사격 부문에 출전했다.
이어 사격 동아리 출신인 최정은은 침착하고 정교한 실력으로 상대팀의 추격을 차단하며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