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를 풀었다.
8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펜트하우스 이후 4년만에 복귀작 남편과 같이 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유진은 기태영과 함께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첫 방송을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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