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심장 박민우 “누군가에게는 턱걸이겠지만 우리는 3.5% 확률만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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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심장 박민우 “누군가에게는 턱걸이겠지만 우리는 3.5% 확률만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팀”

당시 NC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3.5%에 불과했다.

시즌 마지막 9경기를 9연승으로 장식하며 5위에 안착,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도달했다.

박민우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숨 가쁘게 달려왔던 다이노스의 2025 시즌이 마무리됐다.누군가에겐 겨우 턱걸이로 보일 수 있는 성적이지만, 주장으로서는 그 어느 때보다 내 동료들이 자랑스러운 한 해였다.마지막까지 투지를 보여준 존경스러운 우리 선수단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애써주신 감독 코치님께, 언제나 저희의 96.5프로가 되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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