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런던'은 8일(이하 한국시간) "레길론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지 3개월 만에 새로운 클럽을 찾았다.인터 마이애미와 3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은퇴를 선언한 알바 대체자다.리오넬 메시, 로드리고 데 폴고 같이 뛸 것이다.레길론은 토트넘을 떠난 후 새로운 팀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보도했다.
레길론은 2020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으로 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를 갔고 지난 시즌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렌트포드 두 곳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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