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헌트릭스 루미·미라·조이의 실제 가창을 맡은 이재·오드리 누나·레이 아미는 7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지미 팰런 쇼)에서 '골든'을 처음 완창했다.
노래를 녹음할 당시 귀신을 봤다고도 털어놨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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