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7142t룰 매입키로 했으며, 이는 경남도내 벼 재배면적 대비 매입량 1위를 차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고성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총매입량은 2024년 당초 배정량보다 39% 증가한 7142t(17만8562포/40kg)이며, 도내에서 벼 재배면적 대비 매입량이 가장 많다.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해품이며, 지정 외 품종(혼입 허용범위 20%)을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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